37 | 동국제약, 훼라민Q와 함께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원데이 클래스 진행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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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이달 4일(화),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스튜디오N(StudioN)에서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훼라민Q와 함께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도자기 핸드페인팅 클래스’는 초벌 도자기에 각자 원하는 도안으로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실습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은 최근 마음의 ‘힐링’을 위한 취미생활로 각광받고 있다.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데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취미생활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하는 방법과, 효과가 입증된 생약성분 의약품을 통한 갱년기 증상의 치료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클래스에 참가한 한 여성은 “최근 갱년기 증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밑그림부터 채색까지 정성 들여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다 보니 힐링도 되고, 갱년기 증상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동국제약 담당자는 “갱년기가 되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안면홍조, 발한,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경험하지만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으로 여기면서 이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더욱 많은 분들이 갱년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와 같은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훼라민Q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이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여성 갱년기 질환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동국제약은 지난해부터 커피 클래스, 플랜테리어 클래스 등 중년 여성들이 취미활동을 통해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동국제약 훼라민Q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복합성분을 주원료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생약성분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이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이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고,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홈페이지나 소비자상담실로 문의할 수 있다. |